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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실천으로 보인 仁術
난치병 치료에 도전하는 제자들 

한방 名醫·名家를 찾아서 ①無爲堂 이원세翁과 素問學會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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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세인 A군은 모 한의대 졸업반이다. 고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대학에 입학한 A군이 한의대에 진학한 것은 그의 투병경험 때문. 6년전 A군은 심한 간질 증세로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매일같이 투여하는 간질 치료제는 그때뿐, 병의 치유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부모님은 결국 한의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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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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