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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의 운명 

법정으로 간 한국 디지털음악의 神話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ang.co.kr
법정으로― .

인터넷 음악파일 공유사이트 ‘소리바다’가 법정으로 갔다. 검찰은 8월11일 소리바다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결정하고 이 사이트의 운영자를 불구속기소했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소리바다의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운영자인 양일환·정환 형제를 검찰에 고소한 지 7개월만이다. 사건은 일단락됐다.

검찰의 입장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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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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