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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④ 

강원 

송정록 강원도민일보 정치부 기자 jrsong@kado.net
'反민주 非한나라' 정서 확연 소지역주의와 인물론이 변수

내년 도지사선거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자민련 등 3당 후보간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도내 정가에서는 자민련의 도내 조직력이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중시, 도내 정당구도가 민주― 한나라간 양당대결구도로 가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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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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