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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南 복음화’의 큰 일꾼 

정원희 광주순복음교회 위임목사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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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국가경제의 발전에 편승해 급성장을 이룬 한국교회는 90년대 들어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광주순복음교회는 오히려 이때부터 대대적인 부흥을 이룬 특이한 교회다. 그 중심에는 ‘호남 복음화’를 위해 뜨거운 기도운동을 이끌어온 정원희(65) 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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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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