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아직은 ‘성공’이라 말하기 이르다.다만
꿈을 향해 달릴 뿐…. ” 

(주)녹십초알로에 박형문회장의 성공학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vspace="5" hspace="5" align="left">

28세 청년 박형문이 오직 알로에 사업에 매달리기로 작정하고 맨 처음 한 일은, 놀랍게도 자신이 갖고 있는 4가지 자격증을 모두 불태워 버린 것이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