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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운탁월(烘雲托月) 

오경준의 ‘섹스어필’ 性클리닉 5 

‘저산의 딱따구리는/ 생나무 구멍도 잘 뚫는데/ 우리 집 멍텅구리는/ 뚫린 구멍도 못뚫는구나.’

이것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 모든 남성의 고민이다. 절대권력자였던 중국의 황제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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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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