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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화 PD의 중국 엿보기]불티나게 팔리는 ‘상품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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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위안(潘家園)은 베이징(北京)에서 유명한 골동품시장이다. 우리로 치면 서울의 인사동과 황학동을 합해 놓은 듯한 분위기다. 중국의 골동품 하면 흔히 베이징의 류리창(琉璃廠) 거리를 떠올린다. 한국인을 상대로 한 패키지 관광 코스이기도 한 유리창 거리는 가짜들의 범람으로 사람들이 외면해 이미 썰렁해졌다. 반면 판자위안에서는 아직까지는 잘만 고르면 꽤 괜찮은 물건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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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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