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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획] 건강하게 부흥하는 개척교회 4인방  

안양 예전교회· 안산 새능력교회· 부천 성도중앙교회· 서울 광염교회 

외부기고자 박병득 기독교신문 편집국 부장 pbdeuck@hanmail.net
1970∼80년대 한국교회는 한국사회 속에서 환영받으며 세계교회가 놀랄 정도로 교회부흥을 이루었다. 대부분의 개척교회들이 수개월 안에 자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었고, 이를 지켜본 외국의 교회들은 경이로운 한국교회의 모습을 지켜보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사용하고 있다’는 확신을 의심하지 않았다.



많은 나라의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모여들었고, 한국교회의 모델을 배워 자신의 나라에 접목하기 위해 한국교회를 유심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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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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