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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eole] “‘아리랑 교향시곡’ 처음 공개” 

조총련 문화부장 김학권 씨 첫 한국 방문 ‘감격’ 

“아리랑이라는 우리 민족의 노래가 있는 한 우리는 어디에서 살든 한민족입니다.”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기념 ‘아리랑 축제’ 참석차 지난 8월21일 처음 한국 땅을 밟은 조총련 비상임 문화부장 김학권 씨. 이날 서울 인사동 ‘아리랑 명품관’에 딸린 한 음식점에서 열린 조촐한 환영연에서 그는 첫 한국 방문의 ‘감격’을 이렇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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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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