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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 공개] 미모의 北여인 “안돼” 한 마디에 베이징 6자회담 결렬 

北, “핵보유국 선언과 핵실험 고려” 돌출 발언… 러, “북한이 미쳤다” 

외부기고자 최원기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brent1@joongang.co.kr
■ 미모의 북한 요원 최성희의 “안돼” 한 마디에 깨어진 6자회담

■ 럼즈펠드 美국방장관 “회담 대표, 켈리에서 볼튼으로 교체해야” 메모 회람시켜

■ 네오콘에 발목 잡힌 제임스 켈리 “내 연설문을 잘 읽어보라”고밖에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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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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