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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인터뷰] 윤교장 미망인 김말임 씨 

“남편은 언론과 네티즌에게 ‘왕따’당했죠” 

“상대방 의견을 존중한 합리주의자.”

“유머를 즐기며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타는 개방적인 사람.”

주변 사람들이 윤교장에 대해 평가하는 한결같은 말이다. 35년 동안 가장 옆에서 그를 지켜봤던 미망인 김말임(58) 씨를 만나 최근 심경을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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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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