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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파일(2)] 高僧 유묵 150여 점 최초 공개 

2년여 작업 끝에 한자리에 모인 禪筆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시대상 담은 秋史의 서찰 등도 눈길



통일신라로 때부터 고려와 조선,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학덕이 높았던 120여 명의 선승(禪僧)이 쓴 글씨 150여 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내년 5월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통도사 성보박물관 등을 순회하며 열리는 ‘고승유묵(高僧遺墨)-경계를 넘는 바람’전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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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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