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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개혁의 선두주자-정근모 명지대학교 총장] “믿음·사랑 실천하는 세계 지도자 키울 터” 

복음주의는 국제화 기본 틀…, 영어·수학 훈련 시스템 구축 

윤길주_월간중앙 기자 ykj77@joongang.co.kr
지난해 12월6일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명지대학교 제7대 총장에 선임됐다. 이로써 그는 과기처 장관 2회(12, 15대)에 두 대학(2000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호서대 총장) 총장을 맡는 진기록을 갖게 됐다.

그의 국내외적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경험이 명지대학교를 어떻게 변모시킬까?

정 총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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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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