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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자리 나누기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4조 2교대…생산성과 ‘삶의 질’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이필재_월간중앙 경제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고용 없는 성장’ 못지않은 한국 사회의 화두는 초과근로다. 1,000만에 육박하는 근로자들이 주당 44시간 이상 일하는 ‘회사 인간’이다.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놀아 주기는커녕 과로에 지쳐 아이들에게 ‘아빠 힘내세요’라는 위로를 받는 한국의 가장들.

유한킴벌리의 ‘평생학습형’ 일자리 나누기는 초과근로에 대한 해법과 지식근로자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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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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