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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이버에선…] “돈 주고 부르는 <애국가> 싫어!” 

안익태 선생 유족 처사에 반발…‘새 曲 만들자’ 요구 봇물 

김유식_디시인사이드대표 yusik00@hanafos.net
지난달 사이버 세상은 저작권료 지급 논란으로 달아올랐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과 40대 여성의 ‘호텔 소동’ 역시 히트작.

이은주의 자살 파문과 독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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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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