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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슈] 한국 골프 영웅 아이콘 박세리의 추락 왜? 

무너진 스윙? 체력저하? 아니면 심리적 압박감? 

남화영_골프 다이제스트 기자 nhy@golfdigest.co.kr
한국 골프계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간판스타 박세리가 깊은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박세리는 골프 선수로서는 최고의 영광이라는 ‘명예의 전당’ 입회자격을 따낸 후 지금까지 우승은 고사하고 최근 몇 대회에서는 연달아 컷오프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에 그쳤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이 그를 끝없이 추락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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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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