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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터뷰] “仙參은 실험실서 만든 山蔘” / 진생사이언스 김복득 대표 

항암·항산화 신물질로 세계 제패 꿈…2004년 신지식인 영예 안았다 

김은선_월간중앙 기자 eskim@joongang.co.kr
의약품의 메카인 서울 종로 5가에 위치한 바이오 벤처기업 (주)진생사이언스. 이 회사 김복득 대표의 사무실은 상장만 전시하는 독특한 갤러리를 보는 것 같다.

각종 표창과 상패·훈장들로 도배돼 있기 때문이다. 그가 바이오 테크 분야에서는 최초로 ‘2004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것은 더 의미심장하다. 김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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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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