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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특집ㅣ인터뷰] 김운용 나인브릿지 대표이사, "서울 근교에 또 하나 세계 100대 골프장 열 것’ 

회사 경영에도 프로골퍼의 집중력 필요하다 

홍기삼_월간중앙 객원기자 tacc3@joins.com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드웨어를 좋게 만들고 그 안의 소프트웨어인 운영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회원들의 만족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취임 4년 만에 제주 나인브릿지를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키운 김운용(58) 대표는 ‘급속성장 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담백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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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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