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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인터뷰ㅣ엄종희 신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韓醫 절반이 鍼灸… 분리 절대 안된다” 

침·뜸도 한의사 고유 영역…非약물의학 발전 흐름 잘 읽어야 

지영선_월간중앙 객원기자
“‘모든 의료에서 전통 중의학을 우선시한다.’ 중국 헌법 21조에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종주국이라는 우리는 헌법 아니라 독립된 한의약법도 없어요. 무슨 침구사 운운,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부터가 우리 한의약계 사정을 방증하는 겁니다.” 한의사협회장이 열변하는 우리 전통 한의학의 현주소.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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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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