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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특집] 골프클럽에도 궁합 있다-내 몸에 맞는 드라이버 고르는 법 

로프트 각 1도가 30야드를 좌우한다 

김홍균_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크고 비싸고 첨단 소재이고 프로 선수가 쓰는 클럽이라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자.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혹시 비싼 클럽을 장만한 뒤 클럽에 스윙을 맞춰가는 것은 아닌가? 군화에 억지로 발을 꿰맞추는 식은 아닌가? 내 체격과 스윙에 맞는 골프클럽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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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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