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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특집]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가지 골프 덕목 

비즈니스맨들이 알아둬야 할 그린에서의 마음가짐 

김덕상_골프 칼럼니스트, 전 올림픽CC 대표
접대골프는 금기시됐다. 하지만 골프장은 여전히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다. 친목골프는 비즈니스의 전초전과도 같다.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골프는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효과적 비즈니스 골프를 위한 지침을 각계 인사들과 1,100번의 라운딩 경험을 가진 ‘골프 달인’을 통해 정리했다.



얼마 전 방송인이면서 골프 칼럼니스트인 Y박사와 라운드를 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지면을 통해 서로 알고 있었고, 또 골프를 매개로 만났으니 오랜 친구처럼 쉽게 이야기가 통하고 친밀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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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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