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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국회의원 36명이 말한다] ‘남북공조’보다 ‘한 미공조’ 63.9% 

“경제적으로 신자유주의… 정치·사회적으로는 진보·보수 혼재” 

이필재_월간중앙 편집위원 jelpj@joongang.co.kr
北에 인권 개선 요구해야 58.3%



정치권 386은 지식인 386에 앞서 분화했다. 그러나 이 당 저 당에 할거하는 바람에 독자세력화하지는 못했다. 자연스레 기성 정치체제에 편입돼 버렸고 대중적 지지기반도 취약하다. 新40대 기수론에는 그래서 메아리가 없다. 심지어 386은 早老했다는 소리마저 들린다. 서베이를 통해 당사자인 386 의원들의 육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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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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