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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1 최대 격전 지방선거] 서울시장 도전 ‘빅 4’ 大해부 

 

한기홍_월간중앙 객원기자
강금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긴장감에 사로잡혀 있다. 대항마 ‘오세훈’이 그의 시장 당선 행보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승패보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선거운동을 할까 고민 중”이라던 출마선언 당시의 여유는 일단 사라졌다. 한나라당 맹형규·홍준표 또한 그냥 당하고 있을 인물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는 더하다. 서울시장 예비후보 빅4 大해부-.

‘무능한 여당, 부패한 야당’의 판박이 구도서 차별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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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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