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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기획] 盧, 연정 제안으로 北核 해결 중대 기회 잃었다 

서동만 전 국정원 기조실장 

한기홍_월간중앙 객원기자 glutton4@naver.com
■ 북 핵실험이 오히려 체제 불안의 부메랑 될 수도

■ NSC의 지나친 관료화가 해외 정보시스템 붕괴 초래

■ 노 대통령, ‘허구의 주권문제’ 매달려 미국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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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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