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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호 (2006.11.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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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노블 가스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티보르 토트 CTBTO 사무총장…지하실험 때 땅속에 흩어졌다 대기에 노출…정보에 대한 판단은 해당국가 몫 

최영재_ 빈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초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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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 2시간 뒤부터 6시간마다 회원국에 북 핵실험 자료 공급

■ 10월12일 중간보고 만들어 해당국에 제공…13일 임시총회 개최

■ 빈 한국대사관에 상황 설명…11월 초 한국 방문해 사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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