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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정보] 거리에서 近代역사 숨결 느낀다 

“이호우 생가, 옛 왜관터널…근대문화 등록, 300건 훌쩍 넘어”
주목! 등록문화재 제도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1 구 왜관터널.

2 순종 황후 어차.

3 최초의 자장면 발상지인 공화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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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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