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직업연구② 의사] 開業醫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공부는 박사, 연봉은 회사원 수준’… 월급 받는 ‘봉직의’로 U턴 심화”
달라진 위상! 한국의 노블리스 

한기홍_월간중앙 객원기자
대한민국 의사사회가 심각한 위기다. 개업의의 줄을 잇는 폐업이 그 방증. 의사의 사회적 위상 추락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또 그들의 자구 노력은 무엇인가? 의사들의 고민과 절망, 그들의 새로운 희망을 집중 취재했다.■ 부도 공포증! 개업의사의 고민 갈수록 심각

■ 중세적 도제 시스템 속 신음하는 전공의

■ “외국인 의사 출산 주도하는 시대 온다” 개방 위기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