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최초 공개] 노무현 대통령 구상에서 발언까지 150일 막전막후 

“대통령 직접 지시로 8월부터 준비… 극소수 정보 공유하며 ‘철통보안’ 성공했다”
개헌 핵심役 청와대 정태호 정무비서관 입 열다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새해 벽두 노무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개헌 제안으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청와대는 2006년 8월부터 철통 보안 속에 치밀한 준비를 해 왔다. 개헌 제안의 진정성을 놓고 ‘정략적 의도’를 둘러싼 논란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청와대 개헌 준비 실무팀장이 말하는 극비 추진 秘話.■ ‘안희정 리포트’는 당내 토론 정리한 것… 본 적도 없다

■ 문건 작성자도 안희정 아닌 당직자로 밝혀져

■ 지난해 8월, 대통령 직접 지시로 개헌 추진 위한 준비작업 착수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호 (2024.05.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