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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 전시] ‘동작그만’ 누드 퍼포먼스 

바네사 비크로프트의 첫 한국 개인展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ucla79@joongang.co.kr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퍼포먼스 아티스트 바네사 비크로프트(38)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과 퍼포먼스를 한다. 비크로프트는 누드나 속옷 또는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비슷한 가발을 쓴 젊은 여성 모델들이 조용한 공간에 열을 지어 등장하는 에로틱하면서도 초현실적 퍼포먼스로 유명한 여성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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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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