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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트렌드] 트로트가 돌아온다 

힘든 세상살이의 청량제
대중가요 新복고 바람 

김영현_월간중앙 객원기자


“신세대 음악, 댄스가요가 너무 장기집권했어요. 게다가 지난 10년 동안 IMF다, 정치적 혼란이다 해서 세상살이도 팍팍해졌고요.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트로트 만한 보약이 없습니다.” 화려한 부활, 트로트가 돌아왔다.“지금 몇 시죠? 자던 중이어서 이거 정신이 없네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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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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