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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터뷰] “7월4일 D-데이, 예감이 좋다” 

강원도 낙후의 恨 풀겠다…
결전의 과테말라 IOC 총회 앞두고 밤잠 못 이뤄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 앞둔 김진선 강원도지사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 “경쟁 도시에 비해 평창의 비교우위 확신”

■ “페이퍼 아닌 액션으로 대회 개최 능력 신뢰 높여”

■ “30분 이내 모든 경기장 도착” 배치 전면 수정하며 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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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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