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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원규의 지리산 바깥풍경] 백일홍, 늦봄의 미학 

“뒤늦은 봄꽃의 힘! ‘춘래불사춘’의 의미를 아는 것일까?” 



봄꽃에 취해 몸과 마음이 덩달아 달뜨다 보니 어느새 ‘봄날은 간다’ 오뉴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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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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