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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2007년 ‘완소’ 아이템은? 아찔한 미니스커트!” 

보르도TV, 17차, 미초…그 다음에는 애니콜 완전 소중한 ‘미니스커트’폰
이제는 ‘트렌드 마케팅’시대! 

임지은_월간중앙 기자 / 사진제공_제일기획 ucla79@joongang.co.kr


‘보르도TV? 웰루킹? 쌩얼?’

하루가 다르게 마케팅 기법이 고도화하고 있다. 별별 마케팅이 모두 선보이는 세상-. ‘트렌드 마케팅’을 모른다면 당신은 앞서나가는 리더가 아니다. 한발 뒤처졌다. 트렌드 마케팅을 안다면 당신은 이미 전문가로 성공 예감!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10여 년 전을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다”고 말한다. ‘150m 지하 천연 암반수’로 만든 맥주, ‘MSG 무첨가 조미료’처럼 경쟁사 제품보다 일보 발전한 기술을 선보일 때마다 시장의 승자가 바뀌고는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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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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