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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담] “중국 위협받는 한국, 한미 관계 강화로 샌드위치 벗어나야” 

2020년 초강국 앞두고 분열할 수도… 지도자의 탁견에 위기 해소 기대 걸어야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에 오늘과 내일을 묻다 

정리_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사진_강욱현 월간중앙 사진기자
일시 2007년 5월 31일 오후 4시 hyolim@joongang.co.kr


지난해 말 최신작 를 들고 방한했던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6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가 그를 만났다. 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앨빈 토플러의 세상 읽기-.

■ 환경·빈곤 지원이 유행어… 문화 차이 딛고 기부 움직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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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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