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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추적] 여기가 병원이야, 여관이야? 

‘나이롱 환자’들의 천국, 교통사고 처리 전문병원
“가벼운 피해자까지 10명 중 7명 입원…자고 먹고 돈도 벌고 1거3득, 외출·외박은 내 맘”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 이재림_월간중앙 인턴기자 grayoon@joongang.co.kr / timlee0217@gmail.com
■ 입원 환자 22명 중 절반이 부재…병상에는 환자복·깁스만 뒹굴어

■ 교통사고 소식을 뉴스보다 빨리 아는 강남 모 병원 명성 자자

■ 보험 사기사건도 급증…한 나이롱 환자 3억 원 빼돌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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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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