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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기획] ‘썩은 사과 논쟁’또 균열 촉발 

“기다려라! 이명박은 11월 落果한다”에 “박근혜 이중적 화합 시늉은 구태” 반발
이명박·박근혜 대결 2라운드 

박기영_정치평론가 겸 저널리스트
▶ 지난 8월20일 열렸던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명박 후보(맨 왼쪽)가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후 환호하고 있다.

■ 1.5%포인트 초박빙 승부가 초래한 경선 불복 움직임에 한나라당 긴장감

■ 이재오 의원 ‘썩은 사과 논쟁’ 촉발에 박근혜 측 ‘석고대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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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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