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토살롱] “추억도 ‘렌털’ 되나요?” 

갖지는 못해도 누리고 싶은 것들…“무엇이든 빌리세요”
‘만능’ 대여 전문업체 

사진·김현동_월간중앙 사진기자 / 글·박미소_월간중앙 기자 soonjungpa@paran.com / smile83@joongang.co.kr
▶엔진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페라리 F430. 2억7,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이 명차도 빌릴 수 있는 물건 중 하나다. ‘IAC 코리아’는 멤버십에 가입한 회원에게 1년에 정해진 날짜 동안 보유한 차량을 골라 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급차일수록 구입비 못지않게 유지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헛돈 쓰는 것을 지독히 싫어한다면? 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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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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