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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인터뷰] “이슈 생기면 충청권 바로 ‘하나’된다” 

충남·충북 표심 다른 것은 일시적…보수의 정권 탈환으로 국민통합 시작될 것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선 후보 

오흥택_월간중앙 기자 / 이원형_월간중앙 인턴기자 htoh@joongang.co.kr / exodus090@joongang.co.kr
■ 범여권 이합집산은 구태의 전형… “국민 기만하는 술책정치 끝내야”

■‘4자연대’는 국민의 열망… “새로운 정부의 기틀을 만들어야”

■ 시대정신은 ‘도덕’과 ‘통합’… “탁류 정치판에서 샘물 정치인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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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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