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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초대석]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북한 보내자” 

“평양 뚫어야 남북관계 진전…김우중 전 회장도 대상”
평화자동차그룹 박상권 사장 

글·김상진_월간중앙 기자 / 사진·이찬원_월간중앙 사진팀 차장 kine3@joongang.co.kr / l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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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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