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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보스 혼자 살자고 조직 죽였다” 

‘감봉 3개월’ 징계 철회만이 해결 대안…이택순 경찰청장에 ‘퇴진’ 직격탄 날린
황운하 총경 

윤석진_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 10월5일까지 訴請 서류 접수…“나는 징계 대상 아니다”

■ 하극상? 승진 불만? 경찰의 정치권·검찰로부터 독립 시급하다

■ 감봉 3개월은 사실상 중징계…비민주적 발상에 거듭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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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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