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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in & out] 스키·골프 & 워터파크, 바다 리조트가 만난다! 

“4계절 복합 리조트, 뉴 리조트 조성… ‘글로벌 톱5 리조트’ 청사진 돋보여”
‘스키장 메카’ 용평리조트 대변신 

글■김홍균 월간중앙 차장 redkim@joongang.co.kr
▶용평스키장의 야경. 하루 1만 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 갖춰진 국내 최대 규모 겨울 휴양지다.

겨울 휴양지의 대명사로 꼽히는 ‘용평리조트’가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거듭난다. 스키장과 골프장 말고도 새해에는 워터파크가 문을 연다. 최고급 콘도미니엄 분양사업이 가속도를 내면서 해양리조트 건설의 꿈도 무르익고 있다.해발 700m 청정고원의 생태 휴양지로 알려진 용평리조트. 국내 최고의 겨울 리조트로 인기를 누리는 용평리조트는 1975년 국내 최초로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키장으로 태어나 국내 스키 발전과 대중화의 주역으로 ‘국내 스키장의 메카’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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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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