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200802호 (2008.02.01)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건강칼럼] 척추수술 후 요통, 30분이면 근본 치료 

‘경막외강신경박리술’로 수술 없이 통증에서 해방…빠른 효과도 장점
신경외과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수술 후에도 통증에 시달려야 하는 것만큼 불쾌한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지 않은 사람이 척추수술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요통을 겪는다. 재수술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을 알아본다.척추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검사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도 통증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럴 때 누구나 수술이 실패한 것이라고 여기게 마련이지만, 그보다는 다른 요인으로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