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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페이지] 긍정적 自畵像 지니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설교 모음 (22) 

글·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조용기 목사가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찾아 돌에 묻은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자화상, 그리스도 안에서 할 수 있다는 능력의 자화상으로 무장하고 나아갈 때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납니다.어떤 거지가 하나님께 소원을 이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첫 번째 소원으로 “구걸할 때 밥을 담을 녹슬지 않는 알루미늄 깡통을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째 소원을 묻자 그는 잠시 생각하다 “알루미늄보다 더 튼튼한 스테인리스 깡통을 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마지막 소원을 묻자 그는 한참 고민하다 “밥이 식지 않을 보온밥통을 주십시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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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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