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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 귀하 

[Economic column] 熊山이 띄우는 Dear Ms. & Mr. 

글■윤문원 경제평론가


“냉혹한 기업환경에서 LG그룹의 ‘인화’는 따뜻한 미덕입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도전과 혁신에 적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주십시오.”먼저 지난 1월 모친상을 치르신 데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님의 어머니께서는 LG가(家)의 맏며느리로 대가족의 안살림을 맡아 ‘인화’의 LG를 가꾸어 내는 데 평생을 바치신 분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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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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