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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예술! 그 기찬 통로를 홀로 걷다 

All that fashion Style & Art
Chairman of Wearfun Group (주)웨어펀 그룹 회장 Gee Chan Kwon 권기찬 

진행■스테파니 박 사진■황인창


첫인상에서 패션을 제외하면 무엇이 남을까? 스타일이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간과할 수도 없다. ‘패션의 즐거움’을 말하는 기업, Wearfun의 이미지와 권기찬 회장의 환한 미소는 무척 닮았다.권기찬 회장에게 패션은 입어야만 하는 의무가 아닌 인생을 즐기는 중요한 수단이다. 명품의 불모지였던 국내 패션시장에 ‘웨어펀’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해 독일 브랜드 ‘아이그너’의 수입과 유통을 시작으로 ‘겐조 베르사체’ ‘소니아 리키엘’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 지 벌써 22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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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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