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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여왕’의 위험한 승리 이제는 系派 버려야 할 때 

커버스토리 박근혜 ‘선거판 돌풍 현상’ 어떻게 볼 것인가?
김형준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송곳 인터뷰
“‘대중 인지도’ 압권이지만 ‘업적 성취도’ 부족… ‘쉬운 정치’에서 ‘버림’으로 더 큰 불 댕겨야” 

글■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 영남 출신 ‘은폐형 부동층’ 친박계 공천 탈락자들 선택

■ ‘침묵의 정치’ 시도한 차기 대권주자 ‘박근혜마케팅’ 위력 실감

■ 친박연대는 정당정치 훼손…지지층 외연 확대에 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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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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