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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보이콧 티베트 해법 아니다” 

글로벌 대담 위험사회의 본질을 논하다
울리히 벡 뮌헨대 교수 &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위기 대처 위한 코스모폴리터니즘 긴요… 미국은 9·11테러 때 세계주의 확산 기회 놓쳐 

정리■오효림 월간중앙 기자 / 사진■김현동 월간중앙 사진기자 hyolim@joongang.co.kr / soonjungpa@paran.com
■ 코스모폴리터니즘은 인간은 모두 동등한 가운데 차이를 인정하는 것

■ 오바마는 ‘하나의 미국’ 상징 vs 힐러리는 구정치와 신정치의 결합

■ “전쟁 통한 위험요소 해결은 불가능”… 무슬림의 존엄성 재확립 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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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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