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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례 친박연대 당선자 5대 의혹 

집중추적 친박연대 궁지 몰리나?
“모친 건설사 ‘시공 4,314위 영세업체’ 재력 의혹 증폭…천박한 정당정치의 블랙코미디” 

글■김태윤·오흥택·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nag.co.kr
■ 양 당선자 모친 소유 건설회사 중 두 곳은 ‘건설면허’도 없어

■ 부모와 본인 빚 68억 원인데 재력가 소문에, 재산 은닉 의혹

■ 부친은 장모 명의로 파주에서 주유소·충전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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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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