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30대 중반까지 열공, 또 열공! 억대 연봉 갈림길서 승부수 

정밀진단 대한민국 억대 연봉자 무엇이 다른가?
2%가 다른 ‘특별한 사람’ 100명 서베이
“전문성 위한 공부가 결정적 변수… ‘대인관계능력·자기관리능력·문제처리능력’ 고루 갖춰야” 

글■김국진·신버들 중앙일보시사미디어 기자 bitkuni@joongang.co.kr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대 연봉자가 된다는 것은 군대로 치면 별을 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억대 연봉자의 꿈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를까? ‘성공한 직장인’과 ‘평범한 직장인’의 경계를 짓는 2%의 차이를 찾기 위해 억대 연봉자 100명에게 물었다.올 초 국세청이 발간한 에 따르면 2006년도 우리나라 억대 연봉자는 약 7만 명에 달한다. 억대 연봉자는 총 급여에서 각종 소득공제액을 뺀 근로소득세 과세표준이 8,000만 원을 넘는 사람을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