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수 KT 대표이사.‘기업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해진다.’ 기업의 건강을 재는 척도는 단순한 수익률 지표가 아니다. 얼마나 도덕적으로 건전한 경영을 해나가는지도 그 기업의 생명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2008 기업지배구조 평가’ 결과에서 KT가 주목받은 이유-.KT가 또 한번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가 실시한 ‘2008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KT는 260점을 획득해 평가 대상 6,000여 기업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이다.
2002년부터 매년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KT는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업지배구조부문 ‘명예의 기업’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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